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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2027

대형모형제작에서 스티로폼으로 글자를 만들 때 핵심 장단점

 

안녕하세요, 

이번 대형모형제작은 
‘Around X’ 글로벌 프로그램 런칭 기념 행사에서 
사용할 포토존 겸 상징 구조물로 진행됐어요.

 

행사 장소는 실내 무대였고, 
해외 바이어와 창업자들이 모이는 자리였죠.

 

조형물은 전체 길이 약 2.4m, 높이 최대 37.5cm로, 
현장 조명과 관람객 동선을 고려해 
어느 각도에서나 잘 보이도록 디자인해야 했습니다.

 

무대 위 설치라 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아야 했고,
‘가볍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재료’가 기본 조건이었죠.

 

 

초기 미팅에서 고객은 일부 디자인 시안을 제공했습니다.

 

심플하면서 입체적이되, 
글자 형태가 정확히 보여야 하는 점이 핵심이었고,
행사 무대 분위기와 맞춰 
보라·블루 계열로 색감을 지정했습니다.

 

기단부에는 영문 슬로건과 기관 로고 부착이 필요했고,
디자인 포인트는 “X” 글자의 구조감과 
‘Around’ 타이포 비율 유지였습니다.

눈에 띄면서도 현장에 튀지 않도록 


톤 조절이 요구되었고,
작업 일정이 빠듯해 난이도는 중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대형모형제작은 
외형 디자인 시안이 이미 정리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별도의 3D 컨셉 스케치는 생략됐어요.

 

대신 정해진 사이즈에 맞춰
EPS 가공용 CNC 데이터를  설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어요.

 

또 ‘X’ 글자는 따로 제작해
가시성과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대형모형제작에는 
EPS(발포 스티로폼)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스티로폼 글자는 가볍고 제작이 빠르며, 
단기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CNC로 절단 후 
수작업 샌딩, 수성도장으로 색감을 입혔고,
퍼티·프라이머·코팅 없이 빠른 마감이 가능했습니다.

 

글자 뒷면에는 포맥스 보강으로 
출력물 부착이 가능하도록 처리했고,
아크릴판 투명 받침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보라·파랑 색상 조합은 조명과 잘 어우러져 
무대에서 부담 없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설치는 행사 하루 전, 
무대 조명이 세팅된 상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형물이 가벼워 흔들릴 수 있어, 
투명 아크릴판으로 기단부 무게 중심을 보강했습니다.

 

‘X’ 글자처럼 큰 글자는 
기단 내부 슬릿에 끼워 물리적 결합을 강화했습니다.

 

현장 조명에서 보랏빛이 반사되어 
색상이 달라 보이는 부분은 사전 조명 시뮬레이션 덕분에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완성된 조형물은
기단의 출력물과 입체 글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Around X’의 콘셉트를 명확하게 전달했어요.

 

글자의 깊이감이 관객들 눈에도 잘 들어왔고,
포토존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해냈습니다.

 

특히 ‘X’ 구조를 강조한 부분이
브랜드 메시지와 잘 맞는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런 대형 글자 조형물은
제작·설치가 빠르고 철거도 쉬워 다양한 행사에서 활용하기 좋아요.